[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바디프랜드가 무더위에 지친 고개들을 위해 기분을 리프레쉬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달 말까지 사용 중인 침상형 온열기, 안마의자, 침대를 바디프랜드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최대 280만원의 할인이나 사이즈업 등의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썸머 보상대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반드시 자사 제품이 아니더라도 브랜드에 무관하게 사용하던 침상형 온열기, 안마의자, 침대를 반납하고 바디프랜드 제품을 새로 렌털, 구매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안마의자 보상 혜택 대상 대상은 바디프랜드 더시리즈 모델인 ‘더파라오S’, ‘더파라오’, ‘더팬텀’, ‘더크루즈’와 ‘파라오2 블랙에디션’ 등 총 5종이다. 혜택은 구매 시에만 적용되며, 정가 대비 최대 28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브랜드 ‘라클라우드’를 구매 및 렌털하는 고객에게는 제품 크기에 따른 가격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혜택 대상은 Q사이즈 및 K사이즈로 매트리스 단독, 이지모션베드, 파라오모션베드와 같은 전동침대를 구매 혹은 렌털할 경우 Q사이즈는 SS사이즈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K사이즈는 6개월 렌털료 면제 혹은 정상가에서 10%를 즉시 할인해 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한 여름철에 많은 고객들이 바디프랜드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탄생한 제품과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 브랜드와 무관하게 사용하고 계시는 제품을 반납만 하면 적용되는 프로모션으로, 오래된 안마의자, 침대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은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