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바디프랜드]
[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바디프랜드가 브랜드에 상관없이 모든 안마의자를 대상으로 보상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바디프랜드는 19일 사용 중인 척추 온열기, 오래된 안마의자를 새 제품으로 교환할 경우 최대 28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보상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디프랜드 제품뿐만 아니라 타사 브랜드 안마의자 또는 침상형 온열기를 반납하고 신제품을 구입하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대상은 ‘팬텀 메디컬 케어’와 ‘더파라오S’, ‘더파라오’, ‘더팬텀’, ‘더크루즈’ 등 더시리즈 모델을 비롯한 5종이다.
모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구매 시 최대 280만원, 월 렌털료 최대 4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다. 여기에 상시 운영하고 있는 선납금 제도와 제휴카드 청구할인 혜택을 합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게 바디프랜드의 설명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만의 오리지널 마사지 기술을 보다 많은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보상판매 행사를 전 브랜드 안마의자 사용 고객으로 확대했다”며 “혜택을 누리며 기존 안마의자를 새로운 안마의자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많은 고객이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