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삼성전자가 5일 2024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연결기준으로 매출 71조원과 영업이익 6조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4.75%, 영업이익은 134.04%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37%, 영업이익은 931.25% 늘었다.
한편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로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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