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초복을 맞아 장어, 수박 등 여름철 보양 식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7월11일 ‘초복’을 앞두고 오는 13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의 식품관에서 여름철 보양 식품들을 선보이는 ‘원기회복, 초복 상품전’을 진행한다. ‘전복(9900원, 100g 12~13미)’, ‘하림 영계 자연신록(5800원, 9호)’, ‘수박(2만8000원~, 1통)’ 등 여름철 보양 식품들을 10~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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