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스웨덴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다니엘 에그누스(Daniel Egneus)'와 협업한 갤러리아백화점의 2022년 새로운 쇼핑백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쇼핑백 디자인은 예술성이 돋보이는 수채기법과 콜라주 표현의 화풍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다니엘 에그누스’와 함께 이뤄졌다.
이번 쇼핑백 디자인의 테마는 “Sparkling Moments”로 샴페인의 스파클링이 터지듯 트렌드 세터들의 행복한 모습을 빛과 절제된 움직임으로 심플하고 회화적인 톤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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