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그래픽 : 강선우] 삼성전자는 2022년 사상 첫 매출액 300조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지만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 가량 줄어드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실적이 2년 연속 부진하고 특히 올해 영업이익 축소 폭이 예년에 비해 큰 편이지만 분위기가 침울하지만은 않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 D램 흑자전환에 성공해 길고 길었던 메모리 반도체 불황 터널을 지나 마침내 수익성이 개선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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