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서예림 기자] 이랜드그룹 주얼리·테마파크 계열사 이월드가 운영하는 골드주얼리 브랜드 로이드는 9일 2캐럿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이랜드몰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2캐럿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로이드 내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중 독보적인 사이즈감을 자랑하며, 200만원 특별가로 1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로이드는 2캐럿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론칭을 기념해, ‘뉴 스탠다드 다이아몬드(NEW STANDARD DIAMOND)’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세상에 없는 로이드만의 새로운 기준으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만들어간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기존 1캐럿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할인가에 한정 판매하고, 해당 상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실버 소재 풀 세팅 가드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랜드 로이드 관계자는 “다가오는 연말, 기념일 및 크리스마스 선물로 독보적인 사이즈감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2캐럿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추천드린다”며 “5캐럿 핑크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및 다양한 랩그로운 다아이몬드 상품군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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