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서예림 기자] 이랜드월드의 이랜드 공식 온라인 패션 스토어 ‘이랜드몰(ELANDMALL)’은 이랜드그룹 창립 43주년을 맞아 ‘감사 대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큰 혜택으로 돌려드린다는 메시지를 담아 연중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스파오, 뉴발란스, 후아유, 미쏘, 로엠, 클라비스, 애니바디 등 이랜드 주요 브랜드와 함께 나이키, 아디다스, 폴로랄프로렌, 라코스테, 어그 등 인기 패션 브랜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설화수, 메디큐드, AHC등 다채로운 뷰티 브랜드도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연말 여행객을 위한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와 설악비치 패키지’도 준비했다. ‘감사 대축제’에서만 제공되는 얼리버드 단독특가로 예약 가능하다. 또 모던하우스 키즈, 스파오키즈, 슈펜키즈, 코디아이, 폴레드, 그로미미 등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브랜드도 초특가로 제공한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이랜드그룹 창립 43주년을 맞아 고객 사은의 의미로 풍성한 혜택과 파격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분들을 위해 다채로운 패션, 뷰티, 가구 등 브랜드와 함께하는 컨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랜드몰 ‘감사 대축제’는 11월 5일까지 일주일간 이랜드몰 앱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