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모도원 기자] 11월 첫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7583가구(도시형생활주택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견본주택 오픈 예정은 2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 등’ 13곳, 정당 계약은 4곳에서 이뤄진다.
11월 3일 대우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에 건립되는 ‘의정부 푸르지오 클라시엘’의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2층, 4개 동, 전용면적 84~110㎡, 656가구다.
같은 날 우미건설은 경기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건립되는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더 센텀’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84㎡ 418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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