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서예림 기자] 현대백화점은 13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곳 점포 사은데스크에서 '보냉가방 자원 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회수된 보냉가방은 세척 후 밀키트 정기 배송 사업 등에 재사용된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보냉가방 1개당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5000 포인트를 증정한다. 1인당 최대 1개까지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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