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서예림 기자]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지난 27일 서울시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3층 '타임' 매장에서 가을 신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패션 브랜드 매장에서 가을 신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측은 “처서가 지나면서 가을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백화점을 많이 찾고 있다”며 “화사한 색감의 니트와 가죽 재킷 등이 올 가을 인기”라고 설명했다.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