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소희 기자] 남양유업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하나로 오는 25일까지 취약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좋아요 기부 챌린지’를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남양유업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임신육아교실 4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 참여를 통해 미혼모자 시설이나 아동보육기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습기를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챌린지는 임신육아교실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기만 하면 된다. 남양유업은 집계된 수치에 따라 제습기 최다 15대를 기증할 예정이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별도 추첨을 통해 ‘아이엠마더 유산균 드롭스’를 증정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을 아이들이 더욱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챌린지를 준비했다”며 “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지만 큰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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