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소희 기자] 베즐리 직원이 20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1층 베즐리 매장에서 ‘블랙라벨 트러플 크룽지’와 '크룽지'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내 '베즐리(VEZZLY)' 매장에서 '블랙라벨 트러플 크룽지'를 선보인다. 크룽지는 지난해 8월 현대그린푸드가 개발한 신종 디저트로 프랑스 전통 빵 크루아상을 얇고 바삭하게 눌러 만든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블랙라벨 트러플 크룽지'는 기존 크룽지에 트러플 오일과 소금을 첨가해 깊고 진한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1개당 5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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