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JTBC 최강야구, ‘최고의 야구 게임과 최강 예능이 만났다’
접속자들에게 다양한 이벤트 진행
게임에서 '최강 몬스터즈 유니폼 추가'
[뉴스투데이=강륜주 기자] 야구 게임 명가 컴투스가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와 함께 이벤트를 펼쳐 전국 야구팬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전한다.
컴투스는 13일 JT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와 함께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4월 2023 시즌 첫 방송을 시작한 ‘최강야구’는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은퇴 선수들이 ‘최강 몬스터즈’라는 팀으로 모여 전국 야구 강팀들과 승부를 겨루는 JTBC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성근 감독이 사령관을 맡고 있으며 제구 마스터 유희관을 비롯해 KBO 통산 역대 최다 안타 박용택과 KBO 최초 타격 7관왕 이대호, KBO 최고 2루수 정근우 등 전설적인 선수로 구성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이벤트는 No.1 야구 게임 시리즈 ‘컴투스프로야구2023’(이하 컴프야2023)과 ‘컴투스프로야구V23’(이하 컴프야V23) 유저를 대상으로 한다. 각 게임에 주어진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받는다.
‘컴프야2023’는 오는 23일까지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100% 플래티넘팩’과 ‘라이브(Live) 플래티넘팩’ 등으로 구성된 ‘최강야구 콜라보 꾸러미’를 선물한다. 13일부터는 ‘컴프야 8주년’을 기념해 ‘최강야구’ 선수를 맞추는 미니게임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티켓 10개를 모으면 ‘구단 선택 플래티넘팩’과 ‘라이브 플래티넘팩’, ‘골든글러브 스카우트권’ 등이 들어있는 ‘컴프야 특별 8주년 보상 꾸러미’에서 1개를 교환할 수 있다.
이밖에 게임에는 ‘최강 몬스터즈 유니폼’이 추가됐고 소통의창(커뮤니티)에서는 댓글을 통해 ‘최강야구’ 출연진을 응원하는 ‘최강야구 응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동협업(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로 구성된 임팩트 카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컴프야V23’에서 획득할 수 있는 임팩트 카드는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이 프로 현역 시절 활약했던 구단 소속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17일부터 ‘몬스터즈와 함께하는 트레이닝 이벤트’에서 ‘5성 +10강화 카드’, ‘팀 일반 확정권’ 등 누적 횟수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최강야구’ 선수단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는 ‘최강 몬스터즈 스페셜 매치’도 열린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매치 이벤트에 참여하면 ‘5성 라이브 스카우트 티켓’, ‘최강야구 임팩트 카드 선택팩’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미션을 수행해 토큰을 모아 매일 1회 얻을 수 있는 ‘최강 몬스터즈 이벤트 상자’에는 ‘WAR 상위 임팩트 구단선택팩’과 ‘시그니처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 등 게임 내 최고 등급 선수를 만날 수 있는 보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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