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에서 직원이 '산청군 지리산 봄나물'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4월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1개 점포와 충청점 식품관에서 산청군 지리산 봄나물을 선보이는 '지리산에 봄이오면' 행사를 진행한다.
지리산 자연에서 자란 봄나물은 맛과 향이 뛰어나며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달래 3600원(150g), 쑥 4500원(150g), 고추냉이잎 3000원(150g)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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