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이 갤러리아명품관 기프트샵에서 ‘이미저리 코드’의 향초를 소개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명절 피로를 풀 수 있는 이색 디자인의 향초를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이미저리 코드'의 향초다. 이미저리 코드는 여러 예술가들과 협업해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대표 상품은 세라믹 아티스트 이환희 작가와 협업한 '시크릿 미스터리 콜렉션' 향초다. 소이왁스로 제작한 향초를 24K 도금장식을 입힌 도자기에 담았다. 향은 천연 아로마 향이며, 향초 사용 후 도자기는 오브제로도 활용 가능하다. 명품관 ‘기프트샵’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