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한현주 기자] 롯데월드가 지난 12일 개원기념일을 맞이하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 400매를 홀트아동복지회에 후원했다.
14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입장권은 미혼한부모가정, 위탁가정에 전달됐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더 많은 아동과 가정이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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