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내 오는 31일까지 운영하는 영국 니트웨어 브랜드 ‘존스메들리’ 팝업스토어에서 존스메들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존스메들리’는 영국 왕실이 인증한 230년 전통의 프리미엄 니트 전문 브랜드이다. 영국 더비셔주 소재 공장에서 35명의 전문 인력들이 장인정신을 담아 수작업으로 생산하여 우수한 품질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유명하다. 특히, 최상의 원사로 니트를 제작해 옷 형태 보존성과 보온성이 우수하고, 평균 20게이지를 넘지 않는 일반 니트와 달리 30게이지로 정밀하게 제조하여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약 30만원대에서 70만원대이며 해당 상품은 갤러리아명품관 ‘G.494 옴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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