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2021년 캘린더 도자기 접시'를 홍보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2021년 신축년, 하얀 소의 해를 기념하여 친환경도자기 젠(ZEN)에서 출시한 '2021년 캘린더 도자기 접시' 를 선보인다. 2021년 캘린더 도자기 접시는 드넓은 초원에 젖소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을 표현한 '2021 카우월드 달력접시' 와 예쁜 암소의 그림체가 들어간 '2021 골드카우 달력접시' 총 2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롯데백화점 젠(ZEN)매장에서 정상가 2만5000원(1EA)에서 20% 할인된 2만원에 판매된다.
한편, 소는 성실과 신뢰, 여유와 평화의 상징으로 특히 2021년은 성질이 유순하고 끈기와 묵묵함을 나타내는 신축년(하얀 소)의 해를 기념해 이번 2021년 캘린더 도자기 접시에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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