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교보증권은 12일 올해 세 차례(7월30일·8월3일·9월3일)에 걸쳐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해외선물 릴레이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미국 시카고 윤태진 선물중개회사(RJO’Brien) 이사가 ‘해외선물 하반기 시장 전망’을 다룬다.
이어 오는 8월 3일 오후 1시부터 이성호 해외선물 투자 전문가가 ‘해외선물 스프레드를 이용한 매매전략’을 진행하며, 오는 9월 3일 오후 7시부터는 강승희 퀀트 트레이딩 스타트업 Teyvat Labs 대표가 ‘해외선물옵션 기본적 분석 및 기술적 분석’을 설명한다.
이 세미나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외선물거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고,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이벤트를 참조하거 해외Biz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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