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8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5층 디즈니스토어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디즈니스토어 전국 6개 매장(판교점, 천호점, 더현대 서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스페이스원, 대전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이번 디즈니스토어 추석 선물세트는 총 5종이다. 정상 판매가에서 4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여진다. 대표 상품은 신생아 선물세트(정상가 15만 7000원 → 판매가 8만 6500원), 여아용 인어공주 선물세트(정상가 16만 7000원 → 판매가 9만 2000원), 남아용 스파이더맨 선물세트(정상가 13만 6000원 → 판매가 7만 5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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