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제 기자 입력 : 2024.09.02 10:37 ㅣ 수정 : 2024.09.02 10:37
인천-프랑크푸르트 28만300원부터...국제선 최대 30% 할인 사전 좌석 지정·여정 변경 수수료 무료 등 다양한 혜택
[뉴스투데이=최현제 기자] 티웨이항공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8일까지 ‘월간 티웨이 9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월간 티웨이 9월 프로모션은 국내선 4개 노선(김포-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과 국제선 45개 노선(일본, 동남아, 중화권, 중앙아시아, 대양주, 호주, 유럽)을 포함한 총 49개 노선 대상이다. 탑승 기간은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이며 이 가운데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먼저 선착순 한정 초특가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프랑크푸르트 28만300원~ △인천-파리 31만300원~ △인천-바르셀로나 41만300원~ △인천-시드니 35만6550원~ △인천-홍콩 10만2500원~ △인천-호찌민 11만800원~ △인천-세부10만800원~ △인천-비슈케크 36만3500원~ △대구-다낭 12만100원~ △대구-울란바타르 9만7500원부터 판매한다.
선착순 초특가 운임을 놓쳤지만 특별 할인 코드 '월간티웨이'를 입력하면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최대 30% 할인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