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태규 기자] 신한카드가 5가지 디지털 구독 멤버십에 대해 최대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2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6월 말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넷플릭스, 네이버플러스, 쿠팡와우,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 멤버십에 대해 신한카드로 최초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각 항목별 2000원, 최대 1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특히, 디즈니+ 멤버십 구독의 경우는 추가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디즈니+ 스탠다드 월간 구독은 2000원, 연간 구독은 1만5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디즈니+ 프리미엄 월간 구독은 3000원, 연간 구독은 2만5000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신한카드로 디즈니+를 이용한 이력이 있는 고객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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