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NH투자증권은 디지털 서비스 ‘나무증권’은 식목일 브랜드데이를 맞아 ‘보물썸’ 컨셉의 온라인 브랜드 페스타를 진행한다.

5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페스타는 이날부터 5월 24일까지 총 7주간 진행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을 제공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행은 미션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 총 4회차로 나눠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나무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 총 4번의 미션과 퀴즈에 도전할 수 있고 해당 미션을 수행하거나 퀴즈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미션 이벤트는 해당 이벤트 기간에 ㅿ해외주식 거래 ㅿ국내 장외채권 매수 ㅿ주식모으기 ㅿ주식 선물하기 등을 완료하면 된다. 차수별로 진행되며 이벤트별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나무증권은 투자와 일상을 연결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메시지와 함께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페스타를 마련했다. 투자와 일상을 연결하는 ‘문’을 통해 투자의 가능성을 열고, 특별한 일상의 ‘보물’을 찾는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문’은 나무증권 플랫폼을 의미하며, ‘보물썸’은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다양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로 표현했다. 또한 ‘보물’은 실제 경품뿐 아니라 투자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 올바른 투자 습관, 재미 등 긍정적인 고객경험과 성장이라는 뜻도 내포했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Digital사업부 총괄대표는 “나무증권 브랜드데이를 맞아 고객들이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일상을 투자와 연결하여 새로운 성장의 문을 연다는 나무증권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 고객의 성공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솔루션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