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컬리 “설 선물세트, 설날 당일 샛별배송으로 만나보세요”

서예림 기자 입력 : 2024.02.07 10:01 ㅣ 수정 : 2024.02.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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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컬리]

 

[뉴스투데이=서예림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설 명절 당일에도 샛별배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설 연휴 첫날인 9일 밤 11시 전에만 주문하면 샛별배송 지역의 경우 설 당일인 10일 새벽에도 뷰티컬리 선물세트를 받아볼 수 있다.

 

뷰티컬리는 이번 설을 위해 300여가지 상품을 준비했다. 보자기 포장과 박스 포장, 쇼핑백 동봉 상품을 다수 마련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자체 할인 혜택과 더불어 카드사 할인 쿠폰, 본품급 사은품 증정, 페이백 이벤트까지 더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에스티 로더 갈색병 50ml 스페셜 기획세트’는 쿠폰 적용시 최대 혜택가에 구매 가능하며, 4가지 각기 다른 종류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컬리온리로 만나볼 수 있는 ‘산타마리아노벨라 토너 & 크림 기획세트’는 10% 할인에 박스 포장, 쇼핑백도 포함된다.

 

설 맞이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한다. 이날 오후 8시 라이브 방송에서는 뷰티컬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라 메르’ 설 단독 세트를 최대 18% 할인 판매한다. 라방 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을 선착순 증정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더욱 간편한 설 선물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온라인 교환권인 컬리 상품권도 만나볼 수 있다. 3만원권부터 50만원권까지 다양하며, 정가보다 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받을 사람의 휴대폰 번호와 이름만 알면 편리하게 선물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샛별배송 지역(수도권·충청권·동남권)은 11일 배송 휴무일을 제외한 모든 연휴 기간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하루배송 지역은 8일부터 12일까지 배송 휴무일로 13일부터 배송이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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