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유안타증권 영업부는 오는 12월 5일 오후 4시부터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여의도파이낸스타워 13층(여의도역 3번 출구) 지점 세미나룸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최현재 투자컨설팅본부장이 강연하고 ‘자산가들의 상속·증여 동향 및 2024년 개정 세법 대응전략‘을 주제로 김철훈 자산컨설팅팀 세무컨설턴트가 진행한다.
영업부를 통해 계좌 개설(대면·비대면 모두 가능)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영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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