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기아, '어쩌다 취준생 시즌 3' 프로그램으로 취업 준비 지원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기아 EV 성수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운영
“앞으로도 취업 준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것”
기아가 오프라인 취업 상담회 ‘어쩌다 취준생 시즌 3’를 개최해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일 기아에 따르면 ‘어쩌다 취준생 시즌 3’는 지난해 상·하반기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기아의 취업 상담회로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성동구에 있는 기아 전기차 전시 공간 EV(전기자동차) 성수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취업을 준비하거나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기아는 취업 준비생에게 기아 채용 정보뿐만 아니라 취업 전반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전을 응원하는 취지로 ‘어쩌다 취준생’을 진행 중이다.
이번 ‘어쩌다 취준생 시즌 3’는 기아 인사 담당자와 1대 1 취업 상담과 ‘버크만 커리어 진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진단 프로그램은 300여개 문항을 통해 행동, 성격 요인을 분석하고 자기 탐색을 통한 직업 적성과 관심분야를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취업 준비생들은 기아 인사 담당자와 상담해 기아 채용과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전략 등 취업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로 실시하는 버크만 커리어 진단은 취업 준비생 각자 특성을 파악해 업무 강점과 보완영역 등 커리어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버크만 커리어 진단을 받기를 원하는 희망자는 심도 있는 상담을 하기 위해 오는 3일까지 행사 전용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아울러 기아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스탬프를 받아 굿즈로 교환할 수 있는 스탬프 이벤트와 100% 당첨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기아는 지난해 하반기 채용 시작 시점을 9월로 통일해 부문별 대졸 신입 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은 이달 11일에 시작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우수한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어쩌다 취준생’을 통해 취업에 자신감을 갖고 원하는 곳에 입사해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 준비생 관점에서 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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