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5월 넷째 주 전국 1229가구 청약 접수...HDC현대산업개발 등 견본주택 2곳 열어
모도원 기자
입력 : 2023.05.20 06:00
ㅣ 수정 : 2023.05.20 06:00
[뉴스투데이=모도원 기자] 5월 넷째 주 분양 물량은 다소 적지만, 수요자들이 기다렸던 단지들의 오픈이 예고됐다. 서울과 광주에서 10대 건설사 신규 분양 단지가 본격 공급에 나선다.
2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곳에서 1229가구(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2곳에서 문을 열며 당첨자 발표는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등 4곳, 정당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된다.
26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일원에 공급하는 ‘DMC 가재울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연다. 지하 3층∼지상 27층, 3개 동, 전용면적 59~84㎡, 283가구 규모로 이 중 9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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