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가 2023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19일 금투협에 따르면 채용부문은 △일반(경영·경제·법학) △변호사 △회계사 3개 부문이며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 등을 거쳐 6월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기시험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 △전공시험(경영학·경제학·법학中 택1) △논술시험으로 치뤄지며, 변호사 및 회계사 부문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만 실시한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4월 19일~28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및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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