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세바시, ‘와이낫’ 주제로 특별 강연

이화연 기자 입력 : 2022.12.19 15:52 ㅣ 수정 : 2022.12.19 15:52

도전 응원하는 LG유플러스 브랜드 캠페인 ‘와이낫’ 주제
피아니스트 임현정, 댄서 영제이, 성우 이용신, 배우 박재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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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함께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사진=LG유플러스]

 

[뉴스투데이=이화연 기자] LG유플러스(LGU+)는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과 함께 자사 캠페인 ‘와이낫’(WHY NOT?)을 주제로 특별 무료 강연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와이낫은 과감한 도전을 통해 고객 일상 속 경험을 혁신하고 ‘선 넘는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LG유플러스 브랜드 캠페인이다.

 

이번 강연에는 과감한 도전을 통해 각 분야 성공을 이뤄낸 △피아니스트 임현정 △댄서 영제이 △성우 이용신 △배우 박재민이 연사로 참가한다. 강연은 오는 21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아트센터 내 ‘U+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연사들은 기존 세바시 강연과 마찬가지로 15분간 ‘과감한 도전과 나의 결심’에 대해 강연을 펼치고 각자의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15분 강연만 운영됐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이번에는 피아노 연주, 댄스 등 연사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후 포토타임과 사인회도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세바시 공식 커뮤니티 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유플팬(Uplus Fan)’ 200명을 현장에 초대한다.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Sebasi Talk(세바시 토크)’에서 실시간 시청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현장에 방문한 유플팬을 위해 자사 상품과 책 등을 증정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실시한다.

 

강윤미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는 분들께 특별한 고객경험을 전달하고자 이번 강연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LG유플러스 브랜드 철학을 알리고 고객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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