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시중은행에 뜬 ‘연 3%대’ 예금 상품

김현주 입력 : 2022.07.07 05:10 ㅣ 수정 : 2022.07.07 05:10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시중은행 수신금리↑
예금금리 연 3%대 상품도 속속 등장
시중은행 맹추격에 인뱅과 격차 축소
수신고 확대 위한 금리 경쟁력 필수
“인상 계획 없어” 당장은 안 올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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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강선우] 최근 시중은행들이 공격적인 수신금리 인상 흐름 속에 ‘연 3%대’ 예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금리 상승기 속 기본금리 인상에 상응하는 우대금리 혜택 등으로 고객 유치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중은행 수신금리가 빠르게 오르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인뱅)들의 긴장감도 높아지는 모양새다.

 

그간 시중은행보다 파격적인 금리 제공으로 고객을 모았지만, 점점 격차가 줄어들면서 인뱅들의 금리 매력도도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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