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소희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 우려가 고조되면서 지에스이 주가가 강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에스이는 오전 9시 19분 기준 전일 대비 495원(11.45%) 오른 4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다. 석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관련주도 급등 중이다.
지에스이는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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