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보영 기자] 바이오로그디바이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오전 11시 22분 기준 전일대비 10.94%(560원)오른 5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069만 8526주에 이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호흡기 직접투여 방식의 치료제와 백신이 정맥 투여방식에 비해 더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학술지 '네이쳐'의 다이애너 강 기자는 “바이러스성 비강 스프레이는 코로나19 보호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라는 기사에서 호흡기를 통한 항체 백신과 치료제의 전달이 정맥주사에 의한 치료보다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국 국립보건원(NIH)산하 국립암연구소가 설립한 나노기술특성화연구소(NCL)가 선정한 ASSAY CACADE AWARD 수상자 중 유일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약물로 선정된 '코빅실 V'가 주목받고 있다.
코빅실 V는 바이오기업 '샐바시온'이 개발했으며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자회사를 통해 샐바시온에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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