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곰배령 할아버지로 모처럼 TV나들이

나병필 입력 : 2011.11.28 18:56 ㅣ 수정 : 2011.11.28 18:56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최불암. [사진=나병필 기자]


(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28일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A채널'의 개국특집 주말드라마 '천상의 화원 곰배령' 제작보고회에서 모처럼 안방극장 나들이를 하는 최불암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최불암을 비롯해 유호정, 김호진, 김새론, 안서현, 현우성 등 주요 출연자들이 참석했다.

'천상의 화원 곰배령'은 주인공 재인의 가족과 작고 보잘 것 없는 이웃들이 곰배령이라는 아름다운 자연 산골마을을 배경으로 펼치는 치유와 극복의 휴먼 전원드라마.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