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불암. [사진=나병필 기자]
(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28일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A채널'의 개국특집 주말드라마 '천상의 화원 곰배령' 제작보고회에서 모처럼 안방극장 나들이를 하는 최불암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최불암을 비롯해 유호정, 김호진, 김새론, 안서현, 현우성 등 주요 출연자들이 참석했다.
'천상의 화원 곰배령'은 주인공 재인의 가족과 작고 보잘 것 없는 이웃들이 곰배령이라는 아름다운 자연 산골마을을 배경으로 펼치는 치유와 극복의 휴먼 전원드라마.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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