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목 부총리, 관계부처 합동 대기업 간담회 및 현장방문(낮 12시 20분, 포스코 포항제철공장)
- 김범석 1차관, 차관회의(오전 9시, 서울청사)
- 김윤상 2차관, 재정운용전략위원회(오전 10시, 비공개)
- 제244차 대외경제장관회의
- 제4회 재정운용전략위원회
- 최상목 부총리, 관계부처 합동 대기업 간담회 및 현장방문
- 원스톱 수출 119, 마산자유무역지역 수출기업 애로 청취
[금융위원회]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차관회의(10시, 정부서울청사)
[한국은행]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국외(중국) 출장(~19일)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IMF-WBG 합동 연차총회 참석(12시)
- 2024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 수상작 발표(12시)
- 제13차 한중일 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 결과(20시)
[금융감독원]
- 금융감독원, 국정감사(10시, 국회)
- '2024. 6월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6시)
- 2025 사업연도 주기적 지정 등 감사인 지정결과 사전통지 실시(12시)
■ 눈에 띄는 경제 외신
- 1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완화와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향후 몇 달간 채권보다 주식 수익률이 더 높을 것이라며, 탄탄한 미 경제가 위험 심리를 지지하는 만큼 주식이 매력적인 수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지난 1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미국 항공기 제작업체 보잉이 최대 350억달러(약 47조8000억원)의 자본조달에 나서기로 했다며, 이는 9월 중순부터 시작된 파업으로 공장이 멈춰 약 1개월만에 10억달러의 현금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면서 대규모 자본조달을 통해 신용등급 강등을 피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지난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기업의 실적 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은 지난 2년간 강세장을 이끌었던 '매그니피센트7(M7)' 주식의 분기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들 기업 실적이 향후 기술주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할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