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지난 27, 프랑스 파리 ‘파리 건축 문화재 단지’에서 진행한 ‘타임(TIME)’의 2025 S/S 시즌 글로벌 컬렉션(타임 파리, TIME PARIS) 단독 프레젠테이션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섬은 파리를 대표하는 관광·문화 명소로 알려진 ‘파리 건축 문화재 단지’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에 공개한 타임 파리의 디자인 콘셉트는 끊임없는 실험과 혁신으로 현대 무용의 혁명을 이끌었던 독일의 안무가 ‘피나 바우시’에게서 영감을 받아 실험적이면서도 여성의 액티브함과 우아함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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