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영업부 이전 기념식 개최

김지유 기자 입력 : 2024.08.09 11:16 ㅣ 수정 : 2024.08.09 11:16

[뉴스투데이=김지유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9일 본사 영업부를 여의도에 위치한 TP타워로 이전하고 이를 기념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신한투자증권 영업부는 새로운 사옥인 TP타워에서 신한투자증권 사용 층 중 가장 높은 층인 41층에 위치한다.

신한투자증권은 한강과 여의도공원이 보이는 환경에서 주식, 채권, 연금 등 각 분야 전문 PB가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업부에 위치한 41층에 라운지를 포함한 컨퍼런스홀과 고객상담실을 만들어 공간의 다양한 형태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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