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착!한 보험' 추천

김태규 기자 입력 : 2024.07.26 13:33 ㅣ 수정 : 2024.07.26 13:33

다이렉트 운전자보험 '3300 플랜'·동반가입 할인 '해외여행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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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화재]

 

[뉴스투데이=김태규 기자] 삼성화재가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운전자보험 '3300 플랜'을 출시했다. 

 

26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3300 플랜'은 핵심 보장인 운전자 비용 담보 및 교통사고 후유장해 보장을 월 3300원으로 실속있게 보장한다. 여름철 휴가로 장거리 운전을 하거나 장마·태풍으로 인한 빗길 운전이 걱정되는 경우를 대비할 수 있다.

 

또 기존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은 운전자보험 가입 시 매월 5% 보험료 할인을 해주며 사고 시 함께 보상 접수가 가능하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모바일 앱을 통해 '착한 드라이브'와 '착한 걷기'를 실천하면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로 혜택을 돌려준다. 적립한 포인트는 보험료 결제와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몰 물품 및 서비스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에 동반 가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업계 최대의 할인혜택을 신설했다. 이달 30일부터 둘이 모이면 10%, 셋이면 15%, 넷 이상이면 20%의 보험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항공기가 지연되는 경우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결항 추가비용 특약'을 가입한 고객에게 '항공지연 라운지 이용 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화재가 지난해 선보인 이 서비스는 항공편이 지연되면 추가적으로 부담한 비용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여행 중 자택 도난손해 특약' 가입 시 보험기간 중 강도나 절도로 인해 발생한 도난, 파손 등의 위험을 보장한다. 특약 가입을 통해 입국 항공기가 지연 또는 결항될 경우 반려견(묘) 돌봄서비스 추가비용까지 보장해준다.

 

삼성화재는 전세계 어디서나 연결되는 '우리말 도움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해외여행 중 사고로 현지 병원을 이용하거나 여권 분실로 대사관을 갑작스럽게 방문해야 하는 경우 365일, 24시간 유선으로 우리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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