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뚝딱뉴스] 하이브, 'BTS·신인·위버스' 하반기 반등 재료 세 가지…"추가 성장동력 유효“

황수분 기자 입력 : 2024.07.22 15:00 ㅣ 수정 : 2024.08.08 15:28

BTS 불확실 해소·아티스트 컴백… 실적 모멘텀 여전
신인 아티스트 성공적 팬덤, 음원 중심 성장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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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그래픽 : 강선우

 

엔터 대장주 하이브가 미국 현지 걸그룹 데뷔와 위버스 수익화 등 굵직한 이벤트들이 대기중인 가운데 주요 아티스트 활동은 안정적으로 성장해 하반기 실적 기여뿐 아니라 주가에 긍정적인 재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신인 아티스트들의 빠른 수익화와 컴백 일정에 따라 실적 전망이 밝은 데다 지난달 전역한 방탄소년단(BTS) 진의 신규앨범 발매가 주가 반등의 트리거(방아쇠)가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즉 하이브의 본업은 무난한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중장기적 성장 동력이 탄탄하고 특히 하이브의 플랫폼 유료화 전략이 연내 구체화되며 주가 회복력도 빠를 수 있다는 관측이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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