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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5091개종 보유 균주로 K-프로바이오틱스 만들겠다"
[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hy가 끊임없는 균주 개발을 통해 K-프로바이오틱스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hy는 국내 최대 수준인 5091개의 균주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관통할 프로바이오틱스 식품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0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아카데미에서 'hy 프로바이오틱스 클래스'가 열렸다. 행사는 프로바이오틱스의 개념을 알리면서 hy의 발효유 사업 행보를 돌아보고, 그 미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프로바이오틱스의 개념과 이해' 강연 △'야쿠르트' 제조 △'hy의 현재와 미래'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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