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트루 톤 로션 에어리' 출시..."여름철 남성 피부 고민 해결"
[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아모레퍼시픽 남성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B.READY)'에서 '트루 톤 로션 에어리'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트루 톤 로션 에어리'는 하나의 제품으로 피부 관리부터 자외선 차단, 톤 커버까지 도와주는 제품이다. '히알루로캄 5X' 기술을 적용해 피부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과 진정 효과도 동시에 선사한다.
또 컬러 캡슐이 함유돼 있어 바르는 즉시 피부 톤에 맞춰지면서 모공과 잡티, 주름을 자연스럽게 관리해 준다. 이 외에도 SPF 33+ PA++ 등급의 자외선 차단력도 갖췄다.
해당 제품은 2종으로 구성됐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남성 고객의 다양한 피부 타입과 사용 선호도를 고려해 두 가지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며 "여름철 더운 날씨엔 산뜻한 사용감을 가진 '트루 톤 로션 에어리' 사용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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