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차별화된 세탁 비결인 ‘AI DD모터’와 차원이 다른 건조를 가능케 하는 ‘인버터 히트펌프’가 전시돼 있다.
트롬하우스의 ‘런드리룸’에서는 트롬 워시타워와 워시콤보의 차원이 다른 편리함을 직접 경험한다.
방문객은 워시타워에 현장 비치된 빨랫감을 직접 넣으면서 딥러닝 AI 기술로 구현한 ‘AI 인공지능코스’가 어떤 과정으로 옷감의 재질, 무게 및 오염도에 맞춰 세탁, 건조를 제공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LG 트롬 워시타워와 워시콤보는 우수한 공간 효율성, 차별화된 편리함, 독보적 디자인으로 인기다.
이 가운데 ‘트롬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최적의 설계로 직렬 결합한 원바디 세탁건조기로 의류관리기는 몰라도 스타일러는 누구나 아는 것처럼 원바디 세탁건조기의 대명사가 됐다.
‘트롬 워시콤보’는 시작 버튼만 한 번 누르면 세탁 후 건조까지 마치는 올인원 세탁건조기다. 설치 공간이 좁거나 한 번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끝내고 싶은 신혼부부들에게 최적이다. 하단에 분리세탁이 가능한 ‘미니워시’를 추가 설치하면 드럼세탁기·건조기·미니워시를 3-in-1으로 사용 가능하다. 미니워시는 올해 워시콤보 구매 고객 10명 중 9명이 같이 구매할 정도로 인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세탁기나 건조기를 구입한 고객의 70% 이상이 워시타워, 워시콤보 등 복합형 세탁건조기를 선택하고 있다.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시하고 있는 LG전자의 복합형 세탁건조기는 가정의 필수 가전으로 성장 중이다.
정광우 LG전자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LG 트롬 워시타워와 워시콤보 등 복합형 세탁건조기의 편리한 AI기능과 차원이 다른 핵심부품 기술력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