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부울경 자산관리 세미나 실시

임재인 기자 입력 : 2024.06.17 13:49 ㅣ 수정 : 2024.06.17 13:49

금융법인 자금운용 책임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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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투자증권]

 

[뉴스투데이=임재인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했다.

 

17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금융법인 자금운용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개최됐다.

 

광안신협 본점 회의실에서 개최된 세미나는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1부는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이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을, 2부는 박희윤 브이아이자산운용 투자솔루션 본부장이 국채 투자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장정익 신한투자증권 부산금융센터 지점장은 ”신한투자증권이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금융법인 자금운용자와 책임자들의 자금 운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금융법인에게 실질적인 자금운용에 대한 대안과 통찰력을 전달하기 위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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