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환경정화 봉사활동

서민지 기자 입력 : 2024.05.24 14:34 ㅣ 수정 : 2024.05.24 14:34

SPC 천영우 안전경영위원 등 참여
자연공원 보존·시민 공공시설 편의 증진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image
23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SPC 임직원들이 환경정화 봉사활동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PC]

 

[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SPC그룹이 서울 한강공원의 환경을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서울시 반포한강공원에서 SPC그룹 임직원들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협력해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자연공원을 보존하고 시민들의 공공시설 편의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활동에는 천영우 SPC 안전경영위원회 위원과 유승환 SPC 안전경영사무국장이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다가오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안전경영위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SPC그룹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