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올리브영에서 진행하는 '가정의 달 기프트' 행사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닥터지는 5월을 맞아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나이와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한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선물 세트는 △온 가족 보습을 위한 '닥터지 더모이스처 배리어.D'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위한 '닥터지 블랙 스네일레티놀' △민감한 남성 피부 케어를 위한 '레드 블레미쉬 포 맨' 등 총 3종이다.

'닥터지 더모이스처 배리어.D'는 소아과 피부 테스트부터 피부 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사용 테스트까지 완료한 저자극 안심 보습 라인이다. '닥터지 블랙 스네일레티놀'은 지난해 출시 6년만에 누적 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해 '국민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자리 잡았다. '레드 블레미쉬 포 맨'은 야외 활동 시 자외선 노출로 민감해진 남성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이 밖에도 어른들을 위한 선물로 제격인 '블랙 스네일 크림'도 선물 세트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고운세상코스메틱 H&B팀 관계자는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풍성한 구성과 할인 혜택이 적용된 선물 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온 가족을 위한 보습 크림부터 국민 안티에이징 제품까지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했으니, 닥터지와 함께 기분 좋은 선물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