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도희 기자] LG유플러스가 1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소상공인에게 AI(인공지능)로 강화된 솔루션을 선보이고 올해 B2B(기업 간 거래)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SOHO(소규모 자영업자) 고객 특화 통합 솔루션 ‘우리가게패키지 AX솔루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정승헌 LG유플러스 SOHO사업 담당자,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사업 그룹장(전무),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LAB자는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X솔루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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