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우 기자 입력 : 2024.03.08 09:31 ㅣ 수정 : 2024.03.08 09:31
이달 15일, 23~24일 개최…각 선착순 12명
[뉴스투데이=임종우 기자] 유안타증권이 서울 양천구 골드센터목동점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Y투자교실'을 개최한다.
8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 강연회는 이달 23~24일 이틀간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강연은 박준열 유안타증권 부장이 진행하며, △재무제표의 이해 △조건검색 활용 △적정주가 구하기 등 실전 매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매매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스마트폰 투자교실'도 진행한다. 이달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골드센터목동점 객장에서 진행하며, 유안타증권 모바일 트레이디 시스템(MTS) '티레이더M'을 활용한 재무제표 및 보조지표 이해와 뉴스 및 특징주 정보 이용 등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할 계획이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각 투자교실 모두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