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롯데마트 문화센터와 ‘풀무원요거트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 요리 수업

서민지 기자 입력 : 2024.02.01 10:48 ㅣ 수정 : 2024.02.01 10:48

[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이 전국 롯데마트 문화센터 34개점과 그릭 요거트를 활용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그릭 요거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며 디저트나 식사 메뉴에도 이를 활용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요거트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을 소비자들이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쿠킹클래스를 기획했다.

풀무원다논은 쿠킹 클래스에서 바스크치즈케이크와 오렌지 머핀, 유자 마들렌 등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롯데마트 춘천점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1일까지 약 12주간 각기 다른 지점에서 진행된다.

성지예 풀무원다논 BM은 "소비자들이 다채로운 메뉴로 그릭 요거트를 즐길 수 있도록 롯데마트와 요리 수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위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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