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파리 생제르맹 리유저블 데일리백, 빅백’ 출시
[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국내 제과·제빵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가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고 협업한 첫 번째 굿즈로 리유저블 가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2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이번 '파리 생제르맹 리유저 데일리백·빅백'은 지난해 파리바게트와 '파리 생레즈맹'의 공식 파트너십 체결 후 선보이는 굿즈다. '파리 생제르맹'의 로고와 색감을 제품에 반영한 디자인과 실용성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는 23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27일 이후 매장 구매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 생제르맹과 협업한 리유저블 가방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 다양한 굿즈를 제작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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